
한국수력원자력(사장 황주호)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계약 체결 이후 첫 공식 사업으로, 체코 현지 발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‘온보딩 교육(Onboarding Training)’을 체코 흐로토비체(Hrotovice)에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.
특히 EDUⅡ의 CEO 자보츠키 페트르(Závodský Petr)를 비롯한 발주사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본 사업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더했다. 한수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체코 현지 인력의 단계별 참여 확대를 위한 ‘친숙화 교육(Familiarization Training)’ 등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.
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“이번 온보딩 교육은 체코와의 협력 여정을 본격적으로 여는 첫 사업으로, 기술적 신뢰와 조직 간 신뢰를 동시에 구축하는 매우 상징적인 단계”라며, “앞으로도 체코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공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”고 말했다.